간절한 긴급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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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9-12-29 20:08 조회640회 댓글0건본문
우리친구들아,
어제와 오늘 계속 나오는 뉴스로 한국청년 "로버트 박" 이 북한에 들어갔다고 보도되고 있는데,
이 로버트 박이 우리친구 "조혜련" 의 둘째 아들인것을 조금전에 알았어 (한국명 박동훈).
28살 먹은 혜련이 아들은 "지금도 700만명이 북한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고 25만명이
"정치범" 이라는 죄명으로 모진 학대와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국제사회는 침묵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성경책과 찬송가를 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얼어붙은 강을 건넜다고 한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엄마가 (혜련이) "아들이 오로지 북한주민들에 대한 애끓는 애정을
가지고 북한에 갔읍니다. 부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기도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나는 혜련이와 직접 통화는 못했고, 혜련이와 가까운 열의에게서 이 이야기를 들었고,
열의가 친구들에게 기도부탁해 달라고 했어.
로버트는 자신이 북한에서 억류되는 일이 있더라도 미국정부가 여기자 사건같이
자신을 구해주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단다. 미국정부는 브리핑에서 미국은 자국민을
보호하겠다는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친구들아, 미국정부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결과를 갖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게
간절히 기도해주기 바란다. 성경공부반이 방학을 했지만, 다들 연락해서 성경공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친구들,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신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
위의 글은 이화여고"65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려고 올렸습니다.
어제와 오늘 계속 나오는 뉴스로 한국청년 "로버트 박" 이 북한에 들어갔다고 보도되고 있는데,
이 로버트 박이 우리친구 "조혜련" 의 둘째 아들인것을 조금전에 알았어 (한국명 박동훈).
28살 먹은 혜련이 아들은 "지금도 700만명이 북한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고 25만명이
"정치범" 이라는 죄명으로 모진 학대와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국제사회는 침묵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성경책과 찬송가를 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얼어붙은 강을 건넜다고 한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엄마가 (혜련이) "아들이 오로지 북한주민들에 대한 애끓는 애정을
가지고 북한에 갔읍니다. 부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기도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나는 혜련이와 직접 통화는 못했고, 혜련이와 가까운 열의에게서 이 이야기를 들었고,
열의가 친구들에게 기도부탁해 달라고 했어.
로버트는 자신이 북한에서 억류되는 일이 있더라도 미국정부가 여기자 사건같이
자신을 구해주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단다. 미국정부는 브리핑에서 미국은 자국민을
보호하겠다는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친구들아, 미국정부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결과를 갖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게
간절히 기도해주기 바란다. 성경공부반이 방학을 했지만, 다들 연락해서 성경공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친구들,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신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
위의 글은 이화여고"65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려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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