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명순아,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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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3-05-15 02:28 조회1,186회 댓글0건본문
인터넷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는 미처 기대하지 못했어. 반갑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까봐 내심 마음 졸였었거든.
5월 27일 영학회의 밤에서 다시 만나자. 앞에서 복영이가 끌어주고, 뒤에서 선규가 밀어주어 영학회의 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단다. 그때까지 우리의 모든 친구들이 릴레이하듯 한번씩 홈페에 들어와 준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복영이가 올려준 음악 들으며 이제는 진한 향의 커피도 여기서 함께 마시고 싶다. 너는 커피를 게시판에도 올릴 줄 아니? 너 커피전문가잖아.
5월 27일 영학회의 밤에서 다시 만나자. 앞에서 복영이가 끌어주고, 뒤에서 선규가 밀어주어 영학회의 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단다. 그때까지 우리의 모든 친구들이 릴레이하듯 한번씩 홈페에 들어와 준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복영이가 올려준 음악 들으며 이제는 진한 향의 커피도 여기서 함께 마시고 싶다. 너는 커피를 게시판에도 올릴 줄 아니? 너 커피전문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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