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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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5-14 21:56 조회1,053회 댓글0건본문
희선아
너와 임원들의 노고와 결실에 진작 축하 헹가래를 쳤어야 하는데 늦어 미안해
아직은 컴퓨터앞에 앉는 것이 습관이 안되 시간이 나면 아직은 종이를 먼저
찾게 되네.
69년 영문과 졸업 동문들에게
봄이 오나 했드니 어느덧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여름의 문턱에
서있구나. 올해는 사스니 전쟁이니 하며 모두들 봄을 어지럽게 보낸것 같다.
이제 정신을 추스리고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모임에서 만나자.
작년 가을부터 이화경과 내가 영문과 동기회 간사일을 맡고 있다.
우리 동기는 2년 마다 동창모임을 갖어 왔는데 전임 간사때 성원이 안되어
작년 모임을 못 갖고 올해로 미루었다는 구나. 그런데 올해는 영학회
정희선 회장, 임복영과 한선규가 임원을 맡아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하나로 영학회의 밤 행사를 갖는다.
5월 27일(화) 5시 30분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우리 기에 40명 참석을 기대하고 있으니 협조를 부탁해.
회장과 임원들을 확실하게 밀어주자.
각 모임의 총무일을 보는 동창들(한선규, 이성윤, 성옥경, 이기정 등)이나
이화경(031-705-0634), 이명순(379-0700, 016-220-0700)에게 연락을 해주면 좋겠다.
회비는 6만원 인데 우리 동기 동창기금에서 2만원씩 부담한다.
또 선물도 준다고....기대하시라.
개인적인 사정들이 있겠지만 시간과 정성을 모아보자.
(이렇게 기껏해야 대 여섯번 얼굴보면 인생 끝나겠지?ㅎㅎㅎ.....)
너와 임원들의 노고와 결실에 진작 축하 헹가래를 쳤어야 하는데 늦어 미안해
아직은 컴퓨터앞에 앉는 것이 습관이 안되 시간이 나면 아직은 종이를 먼저
찾게 되네.
69년 영문과 졸업 동문들에게
봄이 오나 했드니 어느덧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여름의 문턱에
서있구나. 올해는 사스니 전쟁이니 하며 모두들 봄을 어지럽게 보낸것 같다.
이제 정신을 추스리고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모임에서 만나자.
작년 가을부터 이화경과 내가 영문과 동기회 간사일을 맡고 있다.
우리 동기는 2년 마다 동창모임을 갖어 왔는데 전임 간사때 성원이 안되어
작년 모임을 못 갖고 올해로 미루었다는 구나. 그런데 올해는 영학회
정희선 회장, 임복영과 한선규가 임원을 맡아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하나로 영학회의 밤 행사를 갖는다.
5월 27일(화) 5시 30분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우리 기에 40명 참석을 기대하고 있으니 협조를 부탁해.
회장과 임원들을 확실하게 밀어주자.
각 모임의 총무일을 보는 동창들(한선규, 이성윤, 성옥경, 이기정 등)이나
이화경(031-705-0634), 이명순(379-0700, 016-220-0700)에게 연락을 해주면 좋겠다.
회비는 6만원 인데 우리 동기 동창기금에서 2만원씩 부담한다.
또 선물도 준다고....기대하시라.
개인적인 사정들이 있겠지만 시간과 정성을 모아보자.
(이렇게 기껏해야 대 여섯번 얼굴보면 인생 끝나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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