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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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29 17:12 조회1,830회 댓글0건본문
김찬숙 님께서 쓰시길:
우리집 마당엔 지금 한창 패랭이 꽃이 생기를 돋와 주고 있단다.
언제 한번 친구들과 놀러 오렴, 그림처럼 차도 마시고 패랭이도 확인할겸.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무식하기도 하고, 기억력도 없고 그렇다.
도무지 나무나 풀이나 꽃 이름을 몰라. 패랭이도 언젠간 보고 이름을 익혔을텐데
또 몰라서 검색해보고 아하 이 꽃이구나 하고 사진을 올렸다.
정말 초대해 줄거야? 얼씨구나 하고 갈거니까 불러만 줘.
우리집 마당엔 지금 한창 패랭이 꽃이 생기를 돋와 주고 있단다.
언제 한번 친구들과 놀러 오렴, 그림처럼 차도 마시고 패랭이도 확인할겸.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무식하기도 하고, 기억력도 없고 그렇다.
도무지 나무나 풀이나 꽃 이름을 몰라. 패랭이도 언젠간 보고 이름을 익혔을텐데
또 몰라서 검색해보고 아하 이 꽃이구나 하고 사진을 올렸다.
정말 초대해 줄거야? 얼씨구나 하고 갈거니까 불러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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