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에 올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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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4-21 04:56 조회489회 댓글0건본문
어제처럼 오늘도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부르심니다.
그대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이
그분 자신처럼 부활한 자로서 살라고 부르십니다.
아버지의 인자한 사랑 안에서 확신을 가지라고,
그분 자신이 사신 것처럼 가난한 자들 곁에서 살라고,
자신이 사랑하신 것처럼 작은 자들과 비천한 자들을
먼저 사랑하라고,
그분 자신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라고,
그분 자신이 드리신 것처럼 행하라고,
아니 이제는 그분이 아버지께서 다시 올라가셨으니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라고 부르십니다,
--장 바니에(Jean Vanier)--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부르심니다.
그대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이
그분 자신처럼 부활한 자로서 살라고 부르십니다.
아버지의 인자한 사랑 안에서 확신을 가지라고,
그분 자신이 사신 것처럼 가난한 자들 곁에서 살라고,
자신이 사랑하신 것처럼 작은 자들과 비천한 자들을
먼저 사랑하라고,
그분 자신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라고,
그분 자신이 드리신 것처럼 행하라고,
아니 이제는 그분이 아버지께서 다시 올라가셨으니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라고 부르십니다,
--장 바니에(Jean Va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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