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새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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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10-08-16 17:25 조회556회 댓글0건본문
친구들, 혹심한 더위 어떻게들 지내? 올 여름 유난히 습하고 더워서 거리가 완전히 찜통이야. 더운 이야기 그만 하고 소식 전할게.
지난 6월 14일에 우리기 동참모임을 모교에서 가졌어
참석자: 김석영,송혜영,정성희,임복영,김윤아,이화경,정희선,이명순,
이순자,이성윤,이경옥,고윤화,이주남,김찬숙,한숙현 (15명)
기간사를 선출하는 과정에 외국여행중이어서 참석은 안 했지만 백봉현이 한국을 떠나기 전에 봉사시키자고 잠정합의를 보았는데 10월에 아주
떠난다는군. 그래서 고민을 좀 했는데 고맙게도 공숙자와 지명숙이 2012년까지 일을 해주기로 했어. 당연하게 서로 돌아가며 일을 해야겠지만
우리 영문과 친구들 되도록 행사 있을 때 참여하는 것이 일을 거드는 것이라 생각해.
바쁜 가운데 간사일을 맡아서 해 줄 공숙자, 지명숙 건강한 모습 보여줘.
고마워 필요할 때엔 도와줄게.
아자 아자 화이팅!!!
김윤아, 한숙현
지난 6월 14일에 우리기 동참모임을 모교에서 가졌어
참석자: 김석영,송혜영,정성희,임복영,김윤아,이화경,정희선,이명순,
이순자,이성윤,이경옥,고윤화,이주남,김찬숙,한숙현 (15명)
기간사를 선출하는 과정에 외국여행중이어서 참석은 안 했지만 백봉현이 한국을 떠나기 전에 봉사시키자고 잠정합의를 보았는데 10월에 아주
떠난다는군. 그래서 고민을 좀 했는데 고맙게도 공숙자와 지명숙이 2012년까지 일을 해주기로 했어. 당연하게 서로 돌아가며 일을 해야겠지만
우리 영문과 친구들 되도록 행사 있을 때 참여하는 것이 일을 거드는 것이라 생각해.
바쁜 가운데 간사일을 맡아서 해 줄 공숙자, 지명숙 건강한 모습 보여줘.
고마워 필요할 때엔 도와줄게.
아자 아자 화이팅!!!
김윤아, 한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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