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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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03-28 19:15 조회1,174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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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혜인님의 댓글
홍혜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화창한 이봄날 "메디슨..." 을 보며 가슴 한구석이 찡해온다. 복영아 책도 읽고 영화도 봤지만 오늘 이글이 더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 세월이 더 흘러서인가! 너의 멋있는 솜씨땜에 많이 행복해진다. 계속 지켜볼께. 안녕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토 달아줘서 고마워. 이렇게 주고 받으니 나 또한 행복해지네.
한선규님의 댓글
한선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복영아 왠일인지 이상하게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 핑 도네. 가슴 아린 추억도 없으면서. 이제 60을 바라 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에 가슴이 새삼 젖어드니 주책이지?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주책은? 선거두 하지말라는 소리 듣도록 늙으면 감동두 못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