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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06-09 18:40 조회753회 댓글0건본문
누웠어도 통증이 많치 않고 매일 매일 좋아져서 다시 산에 오를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 취하고 빠른 쾌유를 빌어.
너의 빠른 회복을 상상하며, 수사님들의 꾸밈없고 맑은 노래 소리를 퍼왔단다.
차도 있으면 internet상에서 너의 재미난 글로 다시 만나길 고대하고 있을께,
아울러 알려지지 않게 병고를 겪고 있을 친구들과도 함께 하고 싶어.
유월의 싱그런 푸르름을 담은 氣를 상처에 팍팍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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