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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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12-03 18:15 조회1,088회 댓글1건본문
희한한 일이기에 옮겨 봅니다: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언제나 한국에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의 이목을 많이 끌고 있을 뿐 아니라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
그러나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미국 역대 대통령중 가장 존경을 받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에브레이엄 링컨 과 존 F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얽힘이 있습니다.
1.링컨은 1860년에 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는 1960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꼭 100년 차이입니다.
2.두 사람이 죽었을때 대통령직을 승계한 부통령의 이름은
둘 다 존슨이었습니다.
3.엔드루 존슨은 1803년생이었고,
린든 존슨은 1903년생이었습니다.
꼭 100년 차이입니다.
4.링컨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엿고,
케네디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습니다.
5.링컨을 저격한 부스와 케네디를 저격한 오스왈드는
다른 사람에 의해 재판전에 죽었습니다.
둘의 생일은 똑같습니다.
6.부스는 극장안에서 링컨을 쏘고 창고로 도망갔는데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케네디를 쏘고 극장으로 도망갔습니다.
'거참 묘한 우연이네요!' 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이런 일들은 하늘의 뜻인가요?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언제나 한국에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의 이목을 많이 끌고 있을 뿐 아니라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
그러나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미국 역대 대통령중 가장 존경을 받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에브레이엄 링컨 과 존 F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얽힘이 있습니다.
1.링컨은 1860년에 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는 1960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꼭 100년 차이입니다.
2.두 사람이 죽었을때 대통령직을 승계한 부통령의 이름은
둘 다 존슨이었습니다.
3.엔드루 존슨은 1803년생이었고,
린든 존슨은 1903년생이었습니다.
꼭 100년 차이입니다.
4.링컨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엿고,
케네디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습니다.
5.링컨을 저격한 부스와 케네디를 저격한 오스왈드는
다른 사람에 의해 재판전에 죽었습니다.
둘의 생일은 똑같습니다.
6.부스는 극장안에서 링컨을 쏘고 창고로 도망갔는데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케네디를 쏘고 극장으로 도망갔습니다.
'거참 묘한 우연이네요!' 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이런 일들은 하늘의 뜻인가요?
댓글목록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신기하네. 근데 케네디 저격범이 오스왈드라는 데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많은 것 같애. 난 오스왈드가 아니라는 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