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추계 강좌 (10월 24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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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10-12 16:08 조회1,001회 댓글1건본문
영문과 동창회에서 마련한 추계강좌 안내문을 옮겨 싣습니다.
동기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개인적으로 참석코자 하시는 분은 간사인 저(011-9219-2709)에게 16일까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내문:
영문과 동창 제위께,
어느덧 菊香과 收穫의 季節입니다. 淸明한 하늘과 소슬 바람에 문득 정신이 들며 이제는 결실을 생각해야 할 때인가 합니다. 동창 여러분 그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늦었지만 지난 5월 24일 영학회의 밤 행사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순조롭게 잘 치루어진 데에 대해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추계 강좌는 前 월간조선 편집장이신 조갑제 기자께서 ‘ 生活人의 愛國 ’ 이란
제목으로 강의해 주십니다. 현재 방황하는 한국 상황을 기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後代를 위하여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무엇일지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경청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일시: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 교육 문화관 8층 806호
추계 강좌 후에 맛있는 점심이 준비되어 있으니 동창들과 즐거운 오후 한 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5년 10월 5일
회장 방 영 란 올림
동기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개인적으로 참석코자 하시는 분은 간사인 저(011-9219-2709)에게 16일까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내문:
영문과 동창 제위께,
어느덧 菊香과 收穫의 季節입니다. 淸明한 하늘과 소슬 바람에 문득 정신이 들며 이제는 결실을 생각해야 할 때인가 합니다. 동창 여러분 그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늦었지만 지난 5월 24일 영학회의 밤 행사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순조롭게 잘 치루어진 데에 대해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추계 강좌는 前 월간조선 편집장이신 조갑제 기자께서 ‘ 生活人의 愛國 ’ 이란
제목으로 강의해 주십니다. 현재 방황하는 한국 상황을 기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後代를 위하여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무엇일지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경청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일시: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 교육 문화관 8층 806호
추계 강좌 후에 맛있는 점심이 준비되어 있으니 동창들과 즐거운 오후 한 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5년 10월 5일
회장 방 영 란 올림
댓글목록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석하겠습니다. 누구 또 올 친구 없나요? 좋은 강의 듣고 공짜 점심 먹고. 겸해서 친구 얼굴도 볼수 있는 기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