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Valley에서의 즐거운 주말 > 1969년 졸업

본문 바로가기


Oak Valley에서의 즐거운 주말

페이지 정보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6-06-15 19:43 조회777회 댓글3건

본문

모처럼의 동창들과의 떠남을 시샘이나 하듯 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굵은 빗줄기를 맞으며, 느린 걸음을 하는 주말의 고속도로를 달렸어. 상쾌한 강원도의 푸르름 속에 단정히 자리잡은 Oak Valley에 시간차를 두고 차 네대에 16명이 도착하여 즐거운 여행이 시작됐었어.

10명에 방 하나 정도로 기대 했던게, 희선이와 경옥이가 각각 방을 예약하고 한방에 8명씩 들었단다. 비록 옆방에 함께 예약은 안되었지만 저녁은 남쪽의 온돌 방에서, 다음 날은 서쪽의 침실로된 방에서 끝도 없는 이야기 꽃을 피웠지?

맛있게 저녁을 먹고 들어간 노래방에서의 분위기는 도심에서 가져간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했었지? 복영이의 신세대 노래에 맞춰 너무나 신나게 흔들어 준 계숙이의 리듬감은 난 난생 그렇게 웃어보긴 처음이라 할 만큼 두고 두고 잊지 못 할 거야. 윤화의 프로 뺨치는 포즈와 노래 솜씨에 다시 한번 감탄했고, 언제 배운 춤 솜씨들인지 보기만 해도 신이 났었어.

요즘의 trend인 춤 이야기, 자전거 이야기, 재혼이야기, 건강얘기, 부부간 이야기, 새삼 남편들과의 만남 이야기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도 없었어. 그래도 아침엔 잠깐 갠 날씨에 산책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맑아 주어 그 것도 고마웠고.

희선이가 추천하고 예약 해 준 오리고기 집은 정말 맛있었어. 짧았지만 즐겁고 흐믓했던 하루가 후딱 지나고 오는 길은 간간히 비가 뿌리긴 했어도 막힘 없이 달려 돌아 올 수 있었어, 그 것도 감사 했지.

해 마다 6월 9일을 전후 해서 금,토일을 정해 하루를 함께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다음에 정성희랑 이성윤이 연락 할 때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도와 주리라 믿는다.

예약 해 주고, 운전 해 주고, 함께 해 주고, 여러 가지로 도와준 동창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댓글목록

김찬숙님의 댓글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야, 사진이 영 안 올려지네, 아들이 pc 다시 깔아 주면서 포토샵을 지워서 그렇데나,  어쨋든 다시 배우고 있는데, 네가 와서 도와 줘야 할 것 같다

1969년 졸업 목록

Total 344건 13 페이지
1969년 졸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64 정성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05 764
163 정성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03 778
162 정성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03 709
161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6-21 888
160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6-21 803
159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6-20 723
158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6-17 900
열람중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6-15 778
156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6-12 904
155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5-07 742
154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4-09 845
153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4-09 1040
152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4-09 1095
151 김찬숙 이름으로 검색 2006-04-09 961
150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2006-03-31 752
게시물 검색

영학회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우편번호 0663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50 나동 403호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창회 ⓒ2002~2025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