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 2007년도 춘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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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7-03-10 00:57 조회838회 댓글1건본문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난히도 포근했던 겨울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만물이 새롭게 싹을 틔우는 봄이 살그머니 다가 왔습니다.
새 봄이 움트는 추억 어린 교정에서 마음을 살찌워 보시지 않으시려나요?
이번 춘계 강좌는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 등단했으며,‘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먹는 사람들’, ‘딸기밭’등의 창작집과 ‘깊은 슬픔’, ‘외딴 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한 여류작가 신경숙님께서 “신경숙의 문학이야기”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섬세한 문체와 독특한 스타일로 한국일보 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폭넓은 평판과 사랑을 받는 작가의 명강의에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시: 3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 교육 문화관 8층 806호
강좌 후 점심 식사와 동문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식사후 기간사, 임원회의가 있습니다.
2007년 3월
영학회장 안 미순 올림
유난히도 포근했던 겨울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만물이 새롭게 싹을 틔우는 봄이 살그머니 다가 왔습니다.
새 봄이 움트는 추억 어린 교정에서 마음을 살찌워 보시지 않으시려나요?
이번 춘계 강좌는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 등단했으며,‘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먹는 사람들’, ‘딸기밭’등의 창작집과 ‘깊은 슬픔’, ‘외딴 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한 여류작가 신경숙님께서 “신경숙의 문학이야기”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섬세한 문체와 독특한 스타일로 한국일보 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폭넓은 평판과 사랑을 받는 작가의 명강의에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시: 3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 교육 문화관 8층 806호
강좌 후 점심 식사와 동문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식사후 기간사, 임원회의가 있습니다.
2007년 3월
영학회장 안 미순 올림
댓글목록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난 주 금요일에 친구들 만났을 때 갈 사람 모집했더니 땡! 나만 갑니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