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학회 추계강좌 결과보고(최은주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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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졸업 친구들에게
지난 번 공지한대로 지난 10월 23일 영학회 추계강좌가 모교 삼성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기에서는 모두 7명 (임복영, 이경애, 한숙현, 이경옥, 최계선, 지명숙, 최은주) 이 참석하였으며, 한 테이블에 둘러않아 강연도 듣고 점심도 먹고, 담소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산그룹 박용만회장의 열띤 강연이 있었습니다.
본 메일을 진작 준비했었는데 홈페이지상의 문제로 며칠 늦게 보내니 양해해 주기 바랍니다.
어느새 초겨울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기 바라며 건강히들 잘 지내세요.
2012.10.29
최은주 드림
p.s. 이번에 영학회에서 주소록을 업데이트 했는데 이 작업을 위해 협조해준 모임 대표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를 받게되면 개인정보보안 문제로 홈페이지에 올리지않고 각 대표들에게 메일로 보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분은 나에게 연락하세요(010-7322-6757). 추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등 변경이 있으면 각 대표들에게나, 나에게 알려주세요.계속 업데이트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번 공지한대로 지난 10월 23일 영학회 추계강좌가 모교 삼성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기에서는 모두 7명 (임복영, 이경애, 한숙현, 이경옥, 최계선, 지명숙, 최은주) 이 참석하였으며, 한 테이블에 둘러않아 강연도 듣고 점심도 먹고, 담소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산그룹 박용만회장의 열띤 강연이 있었습니다.
본 메일을 진작 준비했었는데 홈페이지상의 문제로 며칠 늦게 보내니 양해해 주기 바랍니다.
어느새 초겨울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기 바라며 건강히들 잘 지내세요.
2012.10.29
최은주 드림
p.s. 이번에 영학회에서 주소록을 업데이트 했는데 이 작업을 위해 협조해준 모임 대표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를 받게되면 개인정보보안 문제로 홈페이지에 올리지않고 각 대표들에게 메일로 보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분은 나에게 연락하세요(010-7322-6757). 추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등 변경이 있으면 각 대표들에게나, 나에게 알려주세요.계속 업데이트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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