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동창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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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10-06 14:11 조회1,271회 댓글145건본문
그날의 비용을 올립니다.
수입
이월 3,600,000원
당일 회비 30,000*33명 990,000원 총 합계 4,590,000원
지출
8.29 문구류및 복사 17,000원
8.30 우송료 220*76명 23,720원
10.04 망가방 5,000*60 300,000원
주소록 120부 800,000원
식대및 와인 1,976,688원
총합계 3,117,400원 잔액 1,472,600원
사장님의 특별 배려로 식사대 33명분만 받으셨고 참고로 남아있던
이월금에서 2만원씩 보조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계자님의 댓글
최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미국에 있는 동문들께는 우송할 예정입니다. 각각은 너무 송료가 많이 들어서 몇명 한데 묶어서 보낼가 합니다.
양미혜님의 댓글
양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 감사를 보낸다.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배님, 40주년 졸업 동창회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축하 화환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뒤늦게 생각이 났으니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청규언니께 받은 사진 올려도 되겠지요. 덛붙여 선배님께서 날짜, 장소, more 사진 올려 주시겠어요? 선, 후배님들이 반갑게 보실 것 같아요.
최계자님의 댓글
최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란후배님 영학회 이끌어가느라 수고많지요? 내가 찍은 사진은 없고 그날은 청규가 찍은게 전부입니다. 우리 동창 모인날은 10월 4일 5시 Coex Intercontinental Hotel이었지요. 조촐한 파티였고 각자 지나온 이야기를 잔잔하게 얘기했지요.
김정희님의 댓글
김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모두 반갑게 만났고 즐거운 시간이었지? 엊그제같은 40년이 빠르게도 지나갔구나 싶네. 적은 회비로 살림도 알뜰히 했고, 계자가 준비하느라 너무 수고 많이하고 감기 몸살로 앓고 있으니 병문안도 못가고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