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 졸업 40 주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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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10-04 23:14 조회889회 댓글1건본문
오늘 저녁 ko-ex intercontinental hotel Jupiter room 에서의 졸업
40 주년 모임은 조촐하나마 정답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졸업 후 40년 이라는 연륜이 말해주듯 ,시종일관 편안하게
이제까지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의를 재 확인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
주소록 만들기며 제반 준비에 애쓴 계자의 자발적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각 모임을 대표해 애쓴 윤화자, 김정희,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
애쓴 민 혜성, 자작 축시를 낭독해준 김 소엽,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며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 이번 여름이라 이 모임이 더욱더 귀하게 느껴진다. 우리 모두
건강하여 5년후에도 10년후에도 반갑게 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디카의 선구자 청규가 사진 올린다.
들어와 본 사람은 꼭 답장 남기기 바란다.
40 주년 모임은 조촐하나마 정답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졸업 후 40년 이라는 연륜이 말해주듯 ,시종일관 편안하게
이제까지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의를 재 확인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
주소록 만들기며 제반 준비에 애쓴 계자의 자발적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각 모임을 대표해 애쓴 윤화자, 김정희,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
애쓴 민 혜성, 자작 축시를 낭독해준 김 소엽,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며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 이번 여름이라 이 모임이 더욱더 귀하게 느껴진다. 우리 모두
건강하여 5년후에도 10년후에도 반갑게 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디카의 선구자 청규가 사진 올린다.
들어와 본 사람은 꼭 답장 남기기 바란다.
댓글목록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청규언니, 그 바쁘고 고단한 중에도 이렇게 후기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 40주년 축하 드리구요, 언니도 앞으로도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