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청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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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정다운 친구들의 무습을 부분 부분 찍어서 또 한번 우리를 즐겁게
해주네.이번 동창회를 위해서 애 많이 써준 여러 친구들 은 물론 좋은
선물 기증 해 준 동창들도 무척 고맙다.
격년제로 동창회를 하자고 하는 의견이 많은데....
인정 많고 마음 약한 계자가 또 일을 맡게 됬으니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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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자님의 댓글
최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번을 계기로 이게시판을 통해 서로의 근황을 알고 지내면 더욱더 가까워 질텐데... 이 게시판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