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세요 작성자 임복영('69)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02 20:43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구여운 우리 동물 친구들 재롱을 보며 동물을 사랑해 주세요. 지나가다가 들어와 봤어요. 최청규 선배님! 동창회 날 인사도 변변히 못해서 죄송합니다. 대신 이거 보고 웃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