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민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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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1-26 11:55 조회828회 댓글14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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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rk Jung Ja님의 댓글
Park Jung 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민경분,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또 이름있는 시인으로 등단한 것 에 대하여 함께 기쁘다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고 ~ 어데서 우리 만나도 서로 못 알아 보게 많이 변했지? 기회 있음 네 글을 구해 읽으련다. 기호의 역시 멋진 솜씨로 이 페이지가 아름답게 꾸며졌군~~ 모두 감사.
정기호님의 댓글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3일이 토요일이라 25일에 "6.2영우회" 24명이 만나서 새해 인사를 나누었어.미국에있는 민경분 시집을 받아서 혼자 읽기만 아깝기에 소개와 함께 -생일파티-를 꾸며봤어.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詩語들이 나를 뭉클하게 했거든.....
민경분님의 댓글
민경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기호!
48년만에 불러보는 이름, 반가움이 넘쳐 그리움이 넘쳐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놓네
서울에 와서 이혜숙(c)이 "62기 게시판"을 열어주어 처음 대해보고 이 page를 통독하고 감동 받았어. 좋은글,그림,노래,옛사진등..모두에게 생활의 accent를 주고 좋은사업(?) 길이 번성하길 바래. 또 나의 보잘것 없는 시를 돋보이게 멋지게 장식해 주어 정말 고마워. 이런줄도 모르고 있었네~ 우리 그이를 위해 보내준 화환, 동창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보내고 싶어. 나는 12일에 떠나기 때문에 동창회에 못가겠네.모두 건강하기를 빌면서...
민경분님의 댓글
민경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ark, Jung Ja
아이 반가워라.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이 page를 통하여 네 글을 읽게 되어 기뻐. 서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여의치 않을것 같아.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라며...
박정자님의 댓글
박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안해,경분아, 이제서야 늦게 한마디해서. 날짜를 거슬러 올라가서 이제 봤거든~~ 그간 난 서울가서 3주 지내고 지난 28일에 돌아왔다. 많은 동기들 만나고 즐거히 시간 보내다가 ~~ 난 Columbus, Ohio 에서 살고 있어. 네 글 보니 참 장하구나, 우리 헤어진지 무지하게 오래 ㄷㅚㅆ지? 보고 싶다. 박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