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영우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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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8-28 13:49 조회910회 댓글3건본문
친구들....
더위에 잘 견디셨나요?
흐르는 세월을 바라다보면서 어느덧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게 되네요
8월23일 '62영우회'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을 전합니다
9월 모임은 추석이 끼어서 만남이 없고
10월 26,27일 일박 이일로 속초 오색 약수터를 향해 떠날 예정입니다
준비하는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여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연락합니다
멀리 각국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도 계획하여 보세요.
다리가 성해서 걸을 수 만 있고
정신이 멀쩡해서 웃을 수만 있다면
소식이 있을 때마다 달려 나오세요
남은 세월속에서
허둥대지 맙시다
좋은 마음으로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사랑해요!
더위에 잘 견디셨나요?
흐르는 세월을 바라다보면서 어느덧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게 되네요
8월23일 '62영우회'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을 전합니다
9월 모임은 추석이 끼어서 만남이 없고
10월 26,27일 일박 이일로 속초 오색 약수터를 향해 떠날 예정입니다
준비하는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여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연락합니다
멀리 각국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도 계획하여 보세요.
다리가 성해서 걸을 수 만 있고
정신이 멀쩡해서 웃을 수만 있다면
소식이 있을 때마다 달려 나오세요
남은 세월속에서
허둥대지 맙시다
좋은 마음으로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사랑해요!
댓글목록
박정자님의 댓글
박정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월 속초 여행! 참 재미 있겠다. 모두들 그날을 많이 손꼽아 기다리겠지? "다리가 성해서 걸을수 만 있고, 정신이 멀쩡해서 웃을 수만 있다면 소식이 있을때마다 달려 나오세요" 그래 이말에 정말 동감야. 그런데 난 여기서 군침이나 삼키고 있겠으니 ~ :( "남은 세월 속에서 허둥대지 맙시다." 모두 만나 즐겁게 지나기 바래.
이정자님의 댓글
이정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호야! 수고한다.좋은음악 글 잘보고 들었어. 우리한살이라도 더 젊어지 고 싶은가 보지? 우리 62영우회아니니? 사랑합니다.
정기호님의 댓글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두정자 .반갑다.그러게 한 살이라도 젊어지고 싶었든가 봐.수정 하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