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단풍 관광 : 알공퀸(Algonquin)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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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10-17 07:10 조회989회 댓글12건본문
이번 여행은 밴쿠버, 토론토교민들과의 현지 여행이다.
아침 7시 하늘은 회색빛 감도는 짙은 핑크색으로 단풍처럼 화려하다.
<캐나다인은 자신이 지불한 것 철저히 즐긴다>는 가이드의 말
알공퀸 공원은 로키(Rocky) 다음의 2번째로 큰 공원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3시간 반 달려 도착했다.
도로변에 줄지어 늘어선 진분홍, 빨강, 노랑 단풍나무들은
초록빛나무들과 어울려 더욱 화려하고
단풍나무들의 사열을 받으며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단풍 터널을 통과해 공원 안에
화재감시 돌셋(Dorset) 전망대에 올라가
붉게 물든 거대한 단풍전시장과 푸른 호수를 바라보니
몸과 마음은 단풍들의 오케스트라에 흠뻑 빠졌다.
west gate 지역의 완전한 빨강단풍경연장을 지나
visitor center 에 들려
단풍생성과정, 알공퀸 공원 자연 생태,
이 지역 역사, 탐험가 알게 되고
캐나다의 특산품인
1-4월에 채취해 만드는 단풍시럽은
백인이 인디 안에게서 배우고
단풍나무는 고급목재이며
전 세계 종이재료인 펄프의 30% 생산하는
나무 팔아 30년은 살수 있다는 나라
부럽기만 하다.
아침 7시 하늘은 회색빛 감도는 짙은 핑크색으로 단풍처럼 화려하다.
<캐나다인은 자신이 지불한 것 철저히 즐긴다>는 가이드의 말
알공퀸 공원은 로키(Rocky) 다음의 2번째로 큰 공원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3시간 반 달려 도착했다.
도로변에 줄지어 늘어선 진분홍, 빨강, 노랑 단풍나무들은
초록빛나무들과 어울려 더욱 화려하고
단풍나무들의 사열을 받으며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단풍 터널을 통과해 공원 안에
화재감시 돌셋(Dorset) 전망대에 올라가
붉게 물든 거대한 단풍전시장과 푸른 호수를 바라보니
몸과 마음은 단풍들의 오케스트라에 흠뻑 빠졌다.
west gate 지역의 완전한 빨강단풍경연장을 지나
visitor center 에 들려
단풍생성과정, 알공퀸 공원 자연 생태,
이 지역 역사, 탐험가 알게 되고
캐나다의 특산품인
1-4월에 채취해 만드는 단풍시럽은
백인이 인디 안에게서 배우고
단풍나무는 고급목재이며
전 세계 종이재료인 펄프의 30% 생산하는
나무 팔아 30년은 살수 있다는 나라
부럽기만 하다.
댓글목록
영학회님의 댓글
영학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배님, 사진 좀 볼 수 없을까요? 환상일 것 같아요.
이종희님의 댓글
이종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야후/여행/캐나다/오타와:알공퀸공원의 꽃같은 단풍경치를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