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Vancouver) 인류학박물관에 초라한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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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11-07 22:18 조회1,421회 댓글194건본문
섬을 발견한 선장의 이름이 조지 밴쿠버
서쪽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부인 없이는 살아도 우산 없이는 못 산다>는
일년 내내 온난한 날씨
그랜빌섬(Granville Island) 안에 재래시장(public market)은
직접 재배하고 만든 과일, 야채 빵을 판매
특히 이태리 빵집은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각자 먹고 싶은 것 사서 2층 식당에서 먹으면서 부둣가 구경
캐나다 북서해안에 거주하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빅토리아 출신의 유명한 캐나다 화가인 에밀리 카(Emilie Carr)가
창고를 개조해 만든 미술학교가 있고
학생들의 미술 작업실, 작품전시실에서
목공예, 도자기, 보석공예, 그림, 우산, 머플러 등의
공예품 판매전시 하며 일반인들과 상행위 교류
식품과 공예품의 직거래는 팔고 사는데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몇 단계를 거쳐 상 거래하는 낙후된 우리나라에 비해 선진국
다운타운 가까이에 위치한 스탠리공원(,Stanley Park)은
해변 가 도로를 따라 자전거, 달리기, 산책하기 좋은
밴쿠버 시민들의 휴식처
밴쿠버 다리 중에 입구에 사자 조각상 다리(Lions gate bridge)는
백 년 동안 유지하라고 개인이 만든 다리이며
다리 밑은 인디안 마을
스탠리 공원에서 연결되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를 건너서
북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캐필라노(Capilano) 계곡에
캐필라노 강을 따라 흔들리는 다리 서스펜션 브리지는 스릴 만점
시내 Metrotown의 Metropolice에 sportcheck는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및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종합 스포츠센터
넓은 공간에 음악과 스포트라이트가 분위기를 띄우고
어린이, 부모, 청소년 모두 흥겹게 놀 수 있는 공간
우리나라도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한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대학 근처
인류학박물관은 캐나다 북서연안
원주민들의 기둥과 들보를 반영해서 디자인
토착민들로부터 모아들인 수집품과
세계각지에서 수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일본, 중국, 월남 등 아시아전시실에 비해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관은
겨우 등잔, 탈 등의 전시로 초라하기 그지없다.
하루속히 우리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민속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새롭게 단장 했으면 한다.
서쪽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부인 없이는 살아도 우산 없이는 못 산다>는
일년 내내 온난한 날씨
그랜빌섬(Granville Island) 안에 재래시장(public market)은
직접 재배하고 만든 과일, 야채 빵을 판매
특히 이태리 빵집은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각자 먹고 싶은 것 사서 2층 식당에서 먹으면서 부둣가 구경
캐나다 북서해안에 거주하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빅토리아 출신의 유명한 캐나다 화가인 에밀리 카(Emilie Carr)가
창고를 개조해 만든 미술학교가 있고
학생들의 미술 작업실, 작품전시실에서
목공예, 도자기, 보석공예, 그림, 우산, 머플러 등의
공예품 판매전시 하며 일반인들과 상행위 교류
식품과 공예품의 직거래는 팔고 사는데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몇 단계를 거쳐 상 거래하는 낙후된 우리나라에 비해 선진국
다운타운 가까이에 위치한 스탠리공원(,Stanley Park)은
해변 가 도로를 따라 자전거, 달리기, 산책하기 좋은
밴쿠버 시민들의 휴식처
밴쿠버 다리 중에 입구에 사자 조각상 다리(Lions gate bridge)는
백 년 동안 유지하라고 개인이 만든 다리이며
다리 밑은 인디안 마을
스탠리 공원에서 연결되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를 건너서
북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캐필라노(Capilano) 계곡에
캐필라노 강을 따라 흔들리는 다리 서스펜션 브리지는 스릴 만점
시내 Metrotown의 Metropolice에 sportcheck는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및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종합 스포츠센터
넓은 공간에 음악과 스포트라이트가 분위기를 띄우고
어린이, 부모, 청소년 모두 흥겹게 놀 수 있는 공간
우리나라도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한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대학 근처
인류학박물관은 캐나다 북서연안
원주민들의 기둥과 들보를 반영해서 디자인
토착민들로부터 모아들인 수집품과
세계각지에서 수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일본, 중국, 월남 등 아시아전시실에 비해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관은
겨우 등잔, 탈 등의 전시로 초라하기 그지없다.
하루속히 우리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민속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새롭게 단장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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