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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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08-31 17:13 조회1,173회 댓글65건본문
2005년 8월이 다하는날에….
애령아..
그렇게도 급하게 숨을 거둔 아들 진수를 향하여 통곡하는 너의 모습을…
무어라 위로의 말로 표현 할 길 없이
어느 사이 잔인한 8월이 마감을 하는구나
피치 못하게 발인 예배에도 참석 못한 안타까움으로
오늘도 마음은 무겁다
세상은 살아가보아야 어떤 것 인지 감지를 하게 되는거지
기쁜 것은 마음이 평화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라 말하고 싶고
슬픈 것은 마음을 종 잡을 수 없음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까….
우리네 인생을
기쁘고 슬프고 하는 마음의 물결이 도도히 흐르는 것이라고 말하자
애령아…
이화여대 영문과라는 축복의 학문의 길을 선택하여
너는 미국에서 계속 학문을 연구하고 귀국하여서는 숭실 대학에서
후학의 길에 충실하게 교수의 몫으로 너의 인생을 장식하며 살았지…
좋은 가문의 시댁에서 맞 며느리의 몫도 너는 완전하게 채우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온 너의 지나온 날들을 잠시 되돌아 본다
애령아…
세상 살이는 길어야 100 ..
50보 100보 차이로 인생 길을 걸으면서
웃고 울고 하기를 반복…
애령아…
무녀독남 외아들의 엄마로서 너에게는 지금 세상이 노랗게 보일뿐
그 누구를 향하든 원망의 실 타래로 엉겨있음을 어쩔 도리가 없겠지..
애령아…
잠시 숨을 고르고 심호흡으로 하늘을 향하자
애령아…
세상 창조주의 하느님을 향하여 잠시 마음을 놓자
우리 인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어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시지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잖아
33세의 나이에 그분은 “아버지 하느님…..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순명하며 돌아가시지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얼마나 슬프고 통곡하셨을가….
애령아…
예수님께서는 사흘만에 부활하시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게 되는 희망의 부활 메시지를 굳게 믿고 살자
너는 좋은 크리스찬으로
남편께서도 장로 직분으로 하느님을 흠숭하시는 가정이기에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는 삶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되리라 기원하며 기도 할게
애령아…
기도하면서 진수를 만나자
세상살이 남보다 좀 일찍 끝내고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음을 확신하자
세상 끝날
우리 모두는 다 함께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리라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의 신비를 잘 터득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들 진수를
당신 곁으로 먼저 보낸 마음을 사랑하여 주소서!
애령아..
그렇게도 급하게 숨을 거둔 아들 진수를 향하여 통곡하는 너의 모습을…
무어라 위로의 말로 표현 할 길 없이
어느 사이 잔인한 8월이 마감을 하는구나
피치 못하게 발인 예배에도 참석 못한 안타까움으로
오늘도 마음은 무겁다
세상은 살아가보아야 어떤 것 인지 감지를 하게 되는거지
기쁜 것은 마음이 평화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라 말하고 싶고
슬픈 것은 마음을 종 잡을 수 없음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까….
우리네 인생을
기쁘고 슬프고 하는 마음의 물결이 도도히 흐르는 것이라고 말하자
애령아…
이화여대 영문과라는 축복의 학문의 길을 선택하여
너는 미국에서 계속 학문을 연구하고 귀국하여서는 숭실 대학에서
후학의 길에 충실하게 교수의 몫으로 너의 인생을 장식하며 살았지…
좋은 가문의 시댁에서 맞 며느리의 몫도 너는 완전하게 채우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온 너의 지나온 날들을 잠시 되돌아 본다
애령아…
세상 살이는 길어야 100 ..
50보 100보 차이로 인생 길을 걸으면서
웃고 울고 하기를 반복…
애령아…
무녀독남 외아들의 엄마로서 너에게는 지금 세상이 노랗게 보일뿐
그 누구를 향하든 원망의 실 타래로 엉겨있음을 어쩔 도리가 없겠지..
애령아…
잠시 숨을 고르고 심호흡으로 하늘을 향하자
애령아…
세상 창조주의 하느님을 향하여 잠시 마음을 놓자
우리 인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어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시지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잖아
33세의 나이에 그분은 “아버지 하느님…..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순명하며 돌아가시지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얼마나 슬프고 통곡하셨을가….
애령아…
예수님께서는 사흘만에 부활하시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게 되는 희망의 부활 메시지를 굳게 믿고 살자
너는 좋은 크리스찬으로
남편께서도 장로 직분으로 하느님을 흠숭하시는 가정이기에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는 삶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되리라 기원하며 기도 할게
애령아…
기도하면서 진수를 만나자
세상살이 남보다 좀 일찍 끝내고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음을 확신하자
세상 끝날
우리 모두는 다 함께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리라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의 신비를 잘 터득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들 진수를
당신 곁으로 먼저 보낸 마음을 사랑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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