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회에 다녀와서...박남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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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9-14 19:27 조회866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Park Jung Ja님의 댓글
Park Jung 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읽으면서 내 마음이 설레는군, 박남향, 오랫만에 불러보네, 게름하고 흰 얼굴 그리고 경상도 억양 ~~ 나도 옛 학창 시절로 빠져들어 갔네. 글쎄, 앞으로 십년, 십 오년? 모두들 건강히 살고 자주 소식 나누며 지냈음 좋겠어, 고마워 남향 그리고 늘 이방을 지키느라 수고하는 기호. ~~
박남향님의 댓글
박남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세상 참 좋아졌다 그지? 정자야.이렇게 어디에 있든 단숨에 연결되니.방가.방가. (기호에게 배웠는데 컴용어래.) 건강하고, 고마워!
정기호님의 댓글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친구들아....
정자, 남향이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자주 모여서 오손도손 하자
Park Jung Ja님의 댓글
Park Jung 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 모두들 어데 있니? 우리 이제 길게 남지도 않은것 같은데 이제라도 옛 이야기 또 지금 사는 이야기 서로 나누며 순간이나마 젊은 기분으로 돌아감 어때? 이 방을 방문하는 동기들이 많지않어 안타까워서 ~
이정자님의 댓글
이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다친구야 남향이너를모임에서 몇년만에보니 철없던학창시절이떠올라오더라 너의집에갔던일들......다즐거운추억이야 ..우리자주보자.
나는글재주가없어 토만단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죽마고우, 남향이 많은 추억간직하며 오래오래 옛추억나눕시다.
박남향님의 댓글
박남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미국의 정자, 서울의정자,고향친구 영희...그리고 옛친구들 만난 반가움을 어디다 비할까? 누구 누구의 엄마 가 아닌 우리들의 이름을 찾아준 친구들이여,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같이 이시대를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