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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졸업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여라

작성자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09-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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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님의 댓글

박정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유있게 들리는 음악에 알록 달록 예쁜 때때옷, 빨간 댕기 머리의 동실 동실 춤추는 예쁜 아씨 ..... 고마워, 기호.  너도 즐거운 추석 지내기 바래.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호야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읽어. 즐거운 추석 보내기를 바래. 10월에 만나자.

조규춘님의 댓글

조규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맛 있는 송편 많이 먹고 온 가족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 보냈겠지? 하루 지난 오늘이 보름달 이란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기를. 은은한 음악, 그리고 앙징맞은 춤 내 눈을 반짝 뜨이게 했네. 고마워

정기호님의 댓글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석은 풍성함을 감사하고 나누는 날이라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습니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란'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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