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본문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안녕하십니까?
영학회에서 HOME PAGE 를 마련하여
여러분들의 소식을
손 쉽게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로우대'를 받는 나이에
젊은 세대들과 발 맞춰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혜자가
서툰 솜씨로 인사 올립니다.
모처럼 마련한 대화의 마당이
튼튼한 나무처럼 힘차게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도 경쾌한 곡을 선택했습니다.
어떠세요 ? 마음에 드십니까 ?
앞으로 자주 찾아 뵐 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이렇게 첫 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손덕님님의 댓글
손덕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얘, 혜자야, 이곳에서 만나니 또 다른 맛이 있네, 그치? 그림과 글과 음악의 3박자가 아주 썩 잘 어울리는 근사한 물건 놓고 가니 역시 너 답구나. 앞으로도 종종 들려서 너의 장기인 재미있는 얘기라든지, 기타 무엇이든 이곳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리라 확신한다. 기대해도 되겠지?
손덕님님의 댓글
손덕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얘, 애들이 안들어와서 우리 둘이서만 놀게 되면 어쩌나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