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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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회 회장 정희선 입니다.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웹사이트가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대영문과"의 역사가 이제는 "ewhaenglish.kr" 에서 다시금 새롭게 펼쳐지고,
영학회는 앞으로 더욱 풍성하게 발전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선배님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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